본문 바로가기
STORY/STORY

분수대에서 놀다

by ZOON FAMILY AND FINE ART 2016. 7. 9.

삼송에 새로 생긴 분수대~ 두래올 중학교 앞쪽이다~

요기 새로 생긴 지브릭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놀러 갔다.

윤주 윤서는 자연스럽게 물총 장난도 하고~~

윤호는 첨 보는 분수대~~

첨에는 겁을 먹고 가까지 가지도 않았고~~머뭇거리더니~

이내 적응이 되었나보다~ 여기 저기 마구 뛰어다닌다~~

넘어 질새라~ 같이 나도 뛰어 다닌다~~ ^^

즐거운 분수대 놀이~~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