코타키나발루 바다에서 시워킹~
바닷속 산소통 헬멧 쓰고 3~5M 바닷속으로 풍덩~~
윤주는 무서운지 움추리고~
윤서는 물고기 밥주기에 바쁘고 ^^
윤주 윤서만~ 옆에 있는 아저씨와 아줌마는 모르는 사람임~~
첨으로 바닷속 구경~ ^^
즐거운 추억이길 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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