두번째 홍천 놀이 이지만...
하루종일~ 이틀동안 비만 주륵주륵~
강물도 높아져서 어항도 물고기도 못봤다.
비오는 아침 아쉬운 윤호 표정이 ^^;
다음에는 진짜 재미있게 놀았으면~~
아쉬운 비오는 홍천
'STORY > STORY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년 10월 16일 서양요리 체험 ~ (0) | 2022.10.18 |
---|---|
22년08월13일 걸카 요리 페스티벌 (0) | 2022.08.16 |
22년 07월 31일<염소탕> (0) | 2022.08.09 |
2022.07.27. 홍천 계곡에서 피서 중 (0) | 2022.07.27 |
2022.07.26. 춘천에서 (0) | 2022.07.27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