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가 계속 오더니만 오늘만 비가 멈췄다.
틈새를 이용하여 윤호 배드민턴~~
아빠 같이 수건을 뒤집어 쓰고~ ^^
하지만 너무 더운 날씨~
오후에 아쿠아필드~ 아마도 올해 마지막 수영장~
생각보다 사람이 많았지만~
그래도 신나게 놀았다~~ ^^ㅋ
'STORY > HO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2년 10월 9일 <한글날> 북한산 나들이 (0) | 2022.10.18 |
---|---|
윤호 먹방 (0) | 2022.09.02 |
22년 08월 11일 누나랑 영화관 관람 (0) | 2022.08.16 |
22년 07월 30일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(0) | 2022.08.09 |
22년 07월 29일 스타필드 아쿠아필드 (0) | 2022.08.09 |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