마지막 날~ 잠을 설치고~~ 서둘러 짐 정리하고~
서울 여의도 한강 유람선 타러`~
도착해서 편의점 라면부터 후루륵~~~
유일한 친구~~ 근데 기분이 별로인가보다~
윤호는 신났는데~ ㅋㅋ
유람선 위에서 갈매기 밥주기~
새우깡을 못주게 한다~ 유람선에서 파는 갈매기 밥~ 삼천원~
두개를 던져 줬다 ~
잘 던지만 갈매기가 물어 간다~
손에 올리면 가끔 와서 물어간다~ ^^
근데 왜? 한강에 갈매기가? 있는건지? 궁금~ ^^
이날 불태웠다~
나는 집에 12시 도착 오후 5시까지 취침~ ^^ㅋ
내년에는 미쿡학생들과 같이 야영할 수 있기를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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