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TORY/STORY
2009년 전시회 나들이
ZOON FAMILY AND FINE ART
2016. 2. 15. 15:36
구스타브 클림트...
내가 좋아하는 클림트....
에곤쉴레의 스승~~ ^^
선으로 표현된 그림이 숨이 막힐정도이다.
아이들하고 아부지하고 같이 가서 감상을...
아이들도 기억하려나?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