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5년 5월 네번째 레고랜드~

어린이날 기념으로 춘천 레고랜드 ~~
전날 전철타고~ ITX청춘열차 타고~
시간은 1시간 반정도~ 주말이라서 사람도 많고~
다음날 엄마랑 윤서 합세~ 레고랜드 입장~
흐린날씨에 춥고~ 중간에 비도 오고~ 사람도 많고~
오전 11시 입장이지만~ 10시 30분 도착 대기줄~~ 
오후에는 그닥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지만~
새로 생긴 놀이기구도 타보고 ~ 어지럽고 메스꺼웠지만 그래도 잼난~~ 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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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제는 윤호도 크고~ 레고랜드에 탈것도 없고(무서워서 안타는 거지만~)
더 큰 문제는 레고랜드 운영이 예전보다는 못하다는거~
사람들 서비스도 글코~ 식당 운영도 그렇고~
외국에서 운영하는 파크이지만 우리나라 처럼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 제일 큰 문제일듯~
춘천의 유일무일한 레고랜드로 남았으면 하지만~ 서비스가 영 ~~~~~ 이제는 놓아줘야 할듯~~ 
다음 어린이날은 어디고 가지? ^^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