염소탕1 22년 07월 31일<염소탕> 와이프가 코로나 확진을 받아서~ 피곤하고 힘들고 아프다고 해서~ 고양 흑염소탕 집~ 염소수육(갈비포함)과 염소전골 먹기~ 처음에는 이상할 것 같다고 했지만~ 사진 찍을새도 없이 비워 버렸다~ 아쉽게 수육은 못찍었다. 윤호가 수육(갈비)를 좋아할 줄 알았지만~ 그냥 고기만 먹었다. 자주 먹지는 못하지만 올만에 먹어서 냠냠~~ 마지막 볶은밥까지~ 싹싹~ 2022. 8. 9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