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부턴가 윤호 이가 흔들렸다.
엄마가 실로 빼준다고 했을때 윤호는 덜덜 떨면서 썬글라스에 모자, 이어폰(헤드셋)을 쓰고 눈질끈 감고 뽑았다는~
아쉽게도 사진을 못 찍었다고 한다.
그리고 랍스타가 먹고 싶다고 하여 스타필에서 랍스타를 하나 사왔따.
아쉽게도 먹는 사진이 없다 ^^
그리고 이케아에서 할로윈기념 아이스크림 먹기(초콜렛을 공짜로 주는 이벤트^^)
일상다반사~~ ^^ 즐거운 날만 생기길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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