팔순잔치 집에서 간단하게~ 근처 명륜진사갈비집에서 저녁을~
그리고 다음날 스타필드 찜질방~ 하루종일~~
어느덧 80세~ 한번 뿐인~ 그냥 가족끼리 밥먹는것 이지만~~ ^^
이래 저래 재미있는 생활이 좋다~
찜질방에서 오래 있어 조금 힘들었지만(저녁에 잠이 안옴 ㅠ,ㅠ)
피곤이 조금 풀리는듯 ^^
다음에도 같이~ 이번엔 수영장을 도전 ? ^^






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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