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3년 05월 28일 백짬뽕 & 테르메덴 카라반

일요날~ 비도 오고 해서~ 

윤호가 잘 간다는 백짬뽕 집~~ 

냠냠~~

 

28일 일요날~ 테르메덴으로 출발~~

예약은 한달전에~~

방 선택은 오후 3시부터 한다고 한다. 

비도 오고~ 예전과 달릴 카라반은 모두 똑같은 시설 같아서 방선택은 의미 없는듯~

그래도 수영장 보이는 15번 선택~

역시나 카라반 보자 마자 TV부터 확인하고~~

카라반 내부~ 안방 격인 침대방~~ 에어컨도 잘 나오고~ 창문도 잘 보이고~ 

비가 않오면 밤에 별도 다 보일듯~

실내 수납장도 많이 있다. 신기한듯 다 찾아보는 윤호~

화장실도 깨끗하고~~

카라반이라서 그런지 잠금장치는 별로이다. 있으나 마나 한 잠금장치~~ 아쉽다. ㅋㅋ 

비오는 날 야외 천막에서 고기 굽기 시전~

새로 단장한 카라반에는 야외 천막에서 탁자와 캠핑의자 전기그릴(추가)가 우리를 반겼다.

비가 오는 날인데도 스파에는 많은 사람이~~ 이날 정말 많은 비가 주륵~ 주륵~

카라반 외경~

새로 장만한 카라반~ 그전에 있던 카라반 보다는 조금 작은 듯 하다. 주변 시설도 깨끗하고~

TV 보는 쇼파 공간이 넓은 침대로 변형 된다. 들어가자 마자 처음부터 침대를 만들어서 눕눕 생활을~~ ㅋㅋ

드디어 야외 천막에서 고기 파티를~

고기는 근처 모가 하나로 마트에서 1시간 전에 구입을~~ 힘들게 냉장보관하면서 갖고올 필요는 없는듯 하다.

필요한 생필품도 하나씩 하나로 마트에서 샀다.

작은 그릴은 집에서 뒹굴던 그릴~ 처음 개시..

작은 그릴~ 라면도 먹고 고기도 먹고 가성비 효과~ 먹기 좋은 그릴~~

역시 밥먹고 눕눕 티뷔~~~

밤에 출출할때 먹은 라면~~

다음날 아침~~ 비가 안와서 입구에서 한컷~~

캠핑 다음날 테르메덴 스파에서 물놀이 중~~

상어 한마리 곰 한마리 작은 곰 한마리 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