한 겨울 테르메덴 카라반~
평일인데도 고속도로는 막혔다.
늦게 11시쯤 도착~~ 카라반 예약자는 50% 할인~
도착하자마자 점심~~
언제나 우동에 떢복이 ^^ 그리고 맥주~
카라반 체크인은 오후 3시부터~ 겨울이라 그런지 사람이 별로 없었다~
이번엔 16번 카라반 ^^
테르메덴 입구에 반짝 반짝~ 포토타임~
카라반 캠핑장 입구에서도 한 컷~
카라반 실내는 조금 따스러운 공기가~ 낮에부터 온풍기를 틀어 놨지만~~ T^T
캠핑이라고 고기를 야외에서 구워 먹는 생각을 했지만~
밤이라 그런지~ 엄두가 나질 않았다~
결국 나만 밖에서 고기를 구워서~ 안으로 배달 ^^
카라반 바닦에서 풍요로운 식탁~ 저녁 만찬? ㅋㅋ
저녁 먹고 ~ 티비를 조금 보다 보니~ 벌써 10시를~~ 바로 뻗었다~~ 그리고 다음날~ 아침 9시~~
겨울 캠핑은~ ~~ 힘들다~~~
테르메덴 카라반 캠핑은 호불호가 있겠지만~ 나는 겨울에는 안가는 걸로~ ^^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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